그립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꿈꾸시던 세상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늘 기억하고 행동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들이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보고싶고 듣고싶고 나누고싶습니다

1년 전에도 같은 다짐을 했지요.
깨끗함이 한국진보의 숙명이라면 따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가려는 그 길 잊지않고 따라 가겠습니다

항상 골치아픈 정치판을 유머로 승화시키시며 재치있는 말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그의 마음, 그의 생각, 그의 철학이.
그곳에 결국엔 닿길

공정한 세상이 될수 있도록 정치에 관심가지겠습니다
그리습니다

아저씨 그리 허망하게 돌아가시고 빈소 다녀오고 정의당 입당만 하고 기운 쭉 빠져서 정치쪽에 관심도 끊고 아저씨 기사는 가급적 보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볼수록 너무 괴롭고 빈자리 너무 커서 그런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오늘 친구 한명 정의당에 입당했어요 이제 그친구랑 정의당 모임도 나가고 할수 있는건 해보도록 노력할께요 그곳은 편안하신거죠

언제나 그 뜻 이어나가겠습니다.

노화찬 의원님…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유쾌한 웃음이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당신만 같아도 이 세상이 참 맑을텐데.. 참 많이 그립습니다.

왜 이렇게 가셨소.
정일랑 떼어놓고 가시지.
왜 자꾸 돌아보게 만드셨소.
내 죽어야 그대 만나고 잊겠소이다.

노회찬 의원님이 팔십세쯤 되시면 가장 귀여운 할아버지 가장 마음이 젊은 노인 가장 행복한 노신사 정말 너무너무 멋진 어른이 되실거라 생각했어요 그 다채롭고 유쾌하고 온화한 모습 꼭 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시대의 참 어른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할게요 하늘나라에서 하고싶은 일 모두 하시고 정말 행복하셨으면 해요 의원님 웃는 얼굴 보면 세상이 환하고 따뜻해 보였거든요

잘 지내시나요? 의원님의 목소리 참 그립습니다

너무 먼 거리에 계신것이 아직 믿기지 않고 사진으로나마 의원님의 밝게 웃는 모습 뵐때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으로 한걸음씩 걸어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분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노회찬은 영구결번입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존경이라는 보잘 것 없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내가 본 정치인중에 가장 인간적이고 또 인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