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악기 하나쯤 연주할 수 있는 사회’
오늘따라 당신의 첼로소리가 그립습니다.

회찬이엉아
형 덕에 노원 살면서 좋았는데
갑자기 창원 가버리고
그 때 명사 초청해서 조국이도 불러오고
봉준호도 불러오고
인기 많은 갑다 싶었어요
없으니 이렇게 허전하구만
밉다
거서는 운동이고 정치고 하지 말고
첼로나 켜고 낚시다니는 시민이형처럼 살어요

벌써 일년이 되었나요
아직도 생각하면 코끝이 시큰해지는게… 맘이 추스려지지 않았나봅니다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일상의 작은 것부터 바르게 실천하며 당신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옥에도 티가 있듯 그 정도의 허물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자본을 대변하는 두 보수당이 작당해서 진보당의 자금줄까지 막아놓은 상태이니 말입니다. 진보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면 그 정도는 누구든 다 이해할터인데 그것조차도 그렇게 부끄러워 살 수 없을 정도의 마음이셨습니까? 정말로 애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우리곁에 계시는 것만 같은데…

탄핵시위가 수면위로 오르기 전, 시위를 나가 토끼몰이 당할 때, 체증 당할 때, 경찰들이 다가올 때 그 와중에 노회찬 의원이 왔다 라는 말을 들으면 그만큼 안심될 때가 없었습니다. 시위를 나가지 못해서 친구들이 나가 귀가도 못하고 경찰들에게 압박당하고 있을 때 그 때도 노회찬 의원이 갔다더라 하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정말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의원님
그립습니다
저 투명인간 됐어요
그래도 부끄럽지 않은건
의원님말씀 덕 입니다 ᆢ
편히 쉬시고 우리들 전 처럼
봐주세요ᆢ

그리 가실 게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을 밝게 해 주시는
유쾌한 말씀이 그립네요.
모쪼록 편히 쉬세요.

고 노회찬의원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안 하셨어도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듣고싶습니다 행복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더 노회찬의원님이 아쉽고 그립습니다…
소중한 분들은 왜이리
빨리 떠나시는지요…

그의 낡고 헤진 신발과 빼어난 영혼이 우리 가슴에 깊게 새겨 놓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노 회찬!’

의원님 살아계실 때는 의원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후 의원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서요.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1년…

화나고 속상하고… 그립고…

“자네, 뭐가 그리 급한가? 천천히 가게나” 노대표님이 생전에 제게 해주신 말씀 지금도 가슴에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노대표님이 걷고자 했던 길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회찬

노동이 아름다운,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슬프게 꿈꿉니다. 편히 쉬십시오.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묵묵히 못 가진 이들을 위해 애쓰신 그 마음 잊지 않고 동참하겠습니다

대표님.
1년이 되었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중학생이 전합니다. 고 노회찬 의원님, 당신을 압니다.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 어떻게 모를수가 있겠습니까.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작은 얼룩이 묻은 사실을 부끄러워 했던 당신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똥물 범벅이 되어도 부끄럼을 느끼지 못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왜 노의원님이 가셔야 하셨습니까.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 하셨을 노의원님 생각하면 너무나도 억울하고 슬픕니다. 어려운 정국속에서도 언제나 국민들에게 옳은 길을 전해주었던 노의원님. 당신이 말씀하셨던 것들, 당신이 추구하셨던 것들 모두가 우리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이런 노의원님 없는 국회가 과연 국민들을 생각해볼지 미지수가 된 상황입니다. 저는 당신의 후신인 정의당을 지키고 지지하는것 외에는 달리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평안하게, 우리 국민들을 하늘에서 지켜봐주십시오. 정의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정의당, 제가 많이 지지합니다. 미래의 당원이며 지지자입니다. 언제나 국민들 위해 열심히 뛰고, 옳바른 소리 크게 내주는 정의당. 정의당이 제 1야당이 되어야만 모든 부문에서의 개혁이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무능한 정부 여당과 공조, 견제를 지금처럼 이어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또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려 일본을 대변하고 모든 개혁에 발목잡는 자유한국당을 퇴출 시켜야만 할것입니다. 우리 심블리 심상정 의원님, 우리 카리스마 이정미 의원님을 비롯한 나머지 정의당 의원분들, 저 중학생이 격렬히 지지하고 있으니 희망을 잃지말고 노회찬 정신을 이어가며, 언제나 지금처럼 국민들 위한 목소리 내어주셔서 제 1야당이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