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 그 뜻 그대로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하는 진보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원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바보 노회찬
그리운 노회찬
보고싶은 노회찬

벌써 1년… 우리는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부끄러움은 없는지… 다시 돌아보며 앞을 향해 스스로를 가다듬습니다.

노회찬의원님 편안하시길..

청년일 때 당신을 만난것, 당신과 동시대를 산것.. 넘치는 행운이었습니다. 당신을 가슴에 묻고 당신이 우리에게 맡겨준 소명을 안고 남은 삶 살겠습니다. 고결한 노회찬 하늘에서 봅시다

벌써 일년이지났네요
당시는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고 다짐했는데
우리는 변한 것도 이룬 것도 없네요

일년이 지난 지금,
당신의 빈자리만 더 느껴집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이 못다한 일을 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같이 상식이 있는 정치인들이 한국에서 더 많아질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립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어제 tv에서 생전에 국회에서 연설하시던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청소부 아주머니의 급여와 세비 받는 국회의원 급여 이야기하시면서 “같이 잘 삽시다”라고 하시던 모습.
정말 우리가 꿈꾸시던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랄한 비판과 해학의 언어로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참…이 사람아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당신의 빈 자리는 우리들이 채우겠습니다.

그대 그곳에서 안녕하신가?
작은 몸으로 꾸었던
큰 꿈을 지금도 그곳에서 간직하고 계신가?
그대 그림자 처럼
지나버리고
버려진듯 이곳에는 쓸쓸함이
남았네

그립습니다
진정한 진보의 정치인..
기억하시나요?! 여름휴가때 남해군 오셔서 사모님과 함께 뵌 서울에서 귀촌한 사람입니다
비록 다시 서울로 귀향했지만요…
지금 대한민국의 현, 정치시대에 더 그립고 보고 싶네요
토론장에서 외계인이 지구침공하면 한ㆍ일도 협력해서 싸워야 한다고 하셨죠
지금은 대한민국의 여ㆍ야가 함께 뭉쳐도 힘들판에…
하늘나라에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십시요
꼭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언제가는 다시 뵐날이 있겠죠
언젠가는…
보고 싶네요

한순간에 기둥뿌리가 뽑히는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줄은 상상조차도 못했었 습니다. 수많은 노회찬이 생하고 또생할거라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대문에 게시했습니다. 정의당은 더욱더 단단하게 결속력이 생겼고 유지 받들어 전진 또전진하여 끝내 승리할것 입니다.
계신 그 곳에서 멀리가지 마시고 우리들의 정의당을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요.

여성의 날에 장미꽃을 선물로 주시던 그 배려심 깊은 모습이 그립습니다.

많은 이 들의 가슴에 진한 향기로 남아 그리움으로 대답하시는 당신을 기립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 헤어지지않게 해주세요~~

노의원님! 노선배님! 모두 다 내 맘같지 않습디다.
죽을만큼 비통한 마음에 당신을 찾아갔을 때 당신은 묵묵히 저를 바라보시기만 하더군요.
아마도 그렇겠지요….
당신이 가고 난 후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조금은
풀리더이다.
맺힌 한 놓으시고 그저 평안히 쉬소서……..

그립습니다..